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866)
[Spotifiy 스포티파이] 디바이스 연결하기로,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듣기 음악을 듣기위해, 벅스뮤직 하고 스포티파이를 동시에 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생각에는 벅스는 중단하고 스포티파이로 옮겨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Olivia Rodrigo 음악을 듣는데, 완전 매력터지네요 갑자기 귀에 꽂혀서 함께 이야기되고 있는 Sabrina Carpenter 음악도 같이 듣고 있습니다. 음악을 듣을때 어떻게 들으시고 있나요? 물론 완전한 오디오에 돈을 투자하는 건 아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블루투스 이어폰, 헤드셋을 중심으로 음악을 듣는 것 같습니다. 블루투스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 Sony WH-1000XM2 : 아이유가 광고해서 산, 이제는 WH- 1000XM4 까지 나옴 블루투스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Sony WH-1000XM3 : 이것도 아이유가 광고.. 새로운 모델 100..
경기도 빅데이터, 지역경제 플랫폼과 데이터 배당 경기 데이터 배당 지급 의미 ‘경기 데이터 배당’은 아주 적은 금액을 지급하지만 사용자가 생산한 데이터가 배당(수익)으로 되돌아오는 ‘세계최초의 데이터 주권 실천사례’라는 의미가 있으며, 이번 데이터 배당이 도민과 기업에게 데이터 주권에 대한 논의를 확산하고, 더 나아가 누구든 데이터를 통해 얻은 이익은 생산자인 사용자에게 수익을 나누어 주는 선례가 되었으면 합니다. 데이터 배당이 뭔가요? 데이터 배당이란 기업이 소비자들의 데이터를 수집·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경우 데이터의 생산에 기여한 각 개인에게도 수익을 되돌려 주어야 한다는 개념입니다. 경기지역화폐를 사랑해주신 도민 여러분들을 위하여 경기도는 세계 최초로 데이터 배당을 통해 지역화폐 사용통계 데이터의 거래 수익을 나누어 드리고자 합니다. 데이터 ..
클럽하우스(clubhouse) 잠깐 사용 후기 중국에서 차단한다고 해서 뉴스가 나와서 그런지는 잘몰라도 아침부터 뉴스에 나왔던 , 뭐 인터넷에선 힙하다고 했던 그앱 클럽하우스를 가입을 했습니다(아는 지인이 초대장을 주어서), 클럽하우스는 쉽게 이야기하면, 잡담하는 앱 같은 느낌입니다. 잡담을 할수 있는것은 많습니다. 디스코드는 좀더 심화된것 같고, 토크온은 잘모르겠지만, 이건 개방된 공간에서 잡담할수 있는 이런 소모임? 물론, 잡담을 하고 있다고 갑자기 모르는 제 3자가 나타나서 할수는 있지는 않습니다. 먼저 말하기 권한을 가지는 사람들만 먼저 대화를 할수 있고, 나머지는 들을수 있는 구조? 그런데 만약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손을 들고 승인을 얻어서 말하는 기능을 얻을수 있는 이런 구조인것 같습니다. 딱 봐도, 그냥 어디 사회에서 있을법한 일..
교보문고 온라인으로 구입하자마자 바로 배송받기(바로드림,4시간 이내배송) 교보문고를 애용하는 이유중 하나가, 보고 싶은 책이 있으면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방문해서 바로 수령하는 시스템이 있어서 입니다. 최근에 이런 바로드림을 극단적으로 활용할수 있는 서비스가 하나 더 나왔습니다. 궁금해서 써봤는데, 물론 배송비가 2500원 더 붙긴 하지만 바로 배송되어서 좋았습니다. 갑자기 보고 싶은 책이 있어서 하나 주문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교보문고는 1만원이 넘으면 무료배송해주는데, 이건 교모문고 창고에서 오는것이 아닌 각 지점에서 퀵으로 쏴버린다고 하네요. 교보문고에서 바로 구매하니, 바로 퀵으로 쏴버리네요. 매우 편리한 서비스네요 앞으로 계속이용할지는 솔찍히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사고 싶은 책을 사서 가는것 뿐만 아니라, 책구경하러 가는것도 묘한 재미가 있습니다. 갑자기 업무에 필요한..
읽지 않는 중고책을 Yes24에 팔기 2021/01/12 - [Information] - 읽지 않는 중고책을 알라딘, 교보문고에 팔기 읽지 않는 중고책을 알라딘, 교보문고에 팔기 언제 부터인가 방안에 공간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그 문제가 여러가지가 있지만 구입한 책들때문이기도 합니다. 한동안 열심히 책을 사서볼때는 기술서적들을 할부로 긁어서 사고 그래서 redeyesofangel.tistory.com 지난번에 해당 포스트를 통해서, 알라딘을 통해 책을 팔았습니다. 팔아도 팔아도 책이 많습니다. 중고책을 팔아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알라딘에서 재고 초과를 할경우 매입을 하지 않습니다. 혹시나 해서 찾아봤더니, Yes24에서도 책을 매입해줍니다. 즉, 알라딘에서 매입이 안된 책들은 Yes24에 팔기 신청하였습니다. 사실 단가는 잘모르겠습니다..
귀멸의 칼날(鬼滅の刃) 무한열차(無限列車編) 보기전 보는 명장면 이전 포스팅에서 썻던것처럼 귀멸의 칼날이 정말 오랜만에 오랜만에 재밌게 본 애니메이션 입니다. 그중 가장 기억남는 장면이 있다면 거의 비슷한것 같습니다. 유튜브에서 귀멸의 칼날만 검색해도 바로 나오는 장면입니다. 아마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젠이츠가 6연속 벽렴일섬을 쓰는 장면도 있지만 이건 유튜브 자체에서 외부로 보여주는 기능이 제한되었나보네요. 무한열차 편에도 히노카미 카구라를 쓰는 장면이 나오긴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귀멸의 칼날 19화가 더 잘나온것 같습니다(아무래도 임팩트가 있었다고 해야할까) 젠이츠의 벽렴일섬 또한 무한열차에서 큰활약을 하지만, 역시 벽력일섬도 처음에 등장했을때가 가장 임팩트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만화책으로 보긴 했지만 만화보다는 역시 애니가 생동감이 있어서인가 정말 ..
귀멸의 칼날(鬼滅の刃) 무한열차(無限列車編) 메가박스 사전개봉 관람 후기 귀멸의 칼날이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전에 메가박스에서 사전개봉을 해서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어제 보고왔습니다. 사실 일본 애니메이션을 극장에서 처음 봤습니다. (너의 이름은, 이것도 유명했지만 사실 이것도 VOD로 본것 같고) 왠지 일본 애니메이션을 극장에서 본다는건 약간 그렇게 긍정적인 이미지가 있던건 아닙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정말 예전에 2000년대 초반가지는 많이봤었습니다. 건담, 블리치,원피스 등등 많이 봤지만 어느순간부터 재미가 없어지더군요. 사실, 귀멸의 칼날이 일본에서 성공했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뭐 그래봤자 나이를 먹어서 인지 그다지 처음에는 안끌렸거든요, 지금까지 이세계물이나, 뭐 그런 것들 처럼 한종류겠지 하고... 물론 그와중에 귀멸의 칼날의 부정적인 인식이 국내..
읽지 않는 중고책을 알라딘, 교보문고에 팔기 언제 부터인가 방안에 공간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그 문제가 여러가지가 있지만 구입한 책들때문이기도 합니다. 한동안 열심히 책을 사서볼때는 기술서적들을 할부로 긁어서 사고 그래서 교보문고 같은 경우는 최근에 구매를 많이해서 플랫티넘등급을 가지고 있습니다(열심히 구매한 흔적) 특히, 기술서적 같은경우는 사도 발췌해서 필요한 부분만 보기때문에 관심있는 분야가 있으면 충동구매를 하는편입니다. (빅데이터,프로그래밍 어너,머신러닝,딥러닝 등등) 책들의 경우는 실무를 할때 간간히 보거나 해서 요긴하게 써먹기는 했습니다. 문제는 기술서적이 아니고 일반 책들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유행이 지나가는 기술들의 책들이라던가) 결국에 다 팔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제본해서 PDF로 만들어볼까 했는데(서울에 몇군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