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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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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을 기억하는 방법 에버노트 아무리 생각해도 요즘 크롬이 너무 좋아진것 같습니다. 갑자기 에버노트 이야기하는데, 크롬이냐고요? 사실 생각해보면, 크롬이 빠르긴하죠, 제 주브라우저인 파이어폭스의 속도 보다 빠르지 이제 확장 부터 웹앱까지 이제 압도적인것같네요 . 사실 제가 파이어폭스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가,바로 저장된 페이지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파이어폭스에는 Scrpbook 이라는 강력한 애드온이 있거든요. 간단히 소개한다면, 제 파이어폭스 창입니다. 단지 블로그 포스팅의 목적이 아닌 개인 공부를 할때 웹을 돌아다니다보면 꼭 간직하고 싶은 내용들이 있습니다. 그럴경우 바로 스크랩해버립니다. 그러면 그 페이지안에 있는 첨부파일까지 싹 싸그리 저장됩니다. 모 비유하자면, 예전에 인터넷 발달안했을때, 지금도 사용하는지 모르겠지만,..
와우, 오픈 수세,,, 젠투가 요즘 하도 스트레스를 줘서 다른 리눅스 배포판좀 Vmware로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수세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설치과정이 화려할뿐더러 정말 쉽더군요.. 우분토보다 더요(요즘 우분트는 모르겠습니다. 현재 나온 버전보다 그 전버전을 제가 데비안 보면서 잠깐 사용해봤는데- 제 기억에 우분투도 정말 편리했는데.. 수세는 장난이 아니예요.. 알아서 해주는게..) 그런데.. 수세하고 레드헷은 다른 계열로 알고 있는데ㅣ. 레드헷에서 RPM 쓰잖아요.. 그런데 수세에서도 RPM을 사용하는것 같아서요.. 이런.. 젠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