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 게임 불감증을 날려버린 게임

사실 게임불감증이라는 말이 적당한 표현인지 모르겠습니다.개인적인 취미사항으로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여서, 시간되면 게임 경기하는것도 직관도 많이가고(대부분 스타크래프트2)
여유될때, 스팀으로 게임도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예전부터 느끼는건데,, 블리자드가 확실히 게임을 잘만듭니다.
스팀으로 게임을 하다보면,, 어느순간. 라이브러리 늘리기 게임으로 가버리게 되는데(흔히  연쇄할인마라고 해서) 사놓고 안하는 경우가 태반이게 되더라고요.
처음에는 오버워치가 오리진이라고 써잇어서,, 오리진에서 나오나해서 봤는데, 그건또 아니였더군요..혹시나 무료로 풀리나했지만,,.. 절대로 스팀이였으면, 이 가격으로는 절대로 안사겠지만  나름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다른것보다 캐릭터들도 각각 다르고 , 능력도 달라서 재밋네요.게임하는것 만큼 .. 보는것도 좋아해서 게임대회하면 이것도 구경하러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