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탐색기가 불만이세요? 윈도우용 Mdir NexusFile V는 어떠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날씨가 정말 좋은것 같아요. 다른 블로거 분들은 어떠세요? 전 요즘 완전히 소재가 완전히 떨어졌어요. 그나마 개강해야지 왠지 소재가 생길것 같은 느낌이고, 요즘 브라우저를 키면 mixsh.com 또는 view.daum.net을 키면서 올라온 글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느낌이랄까, 어느순간 부터인가, 아니, 그것보다는 블로그에 글을 안쓰는것 같아서요; 의무감은 아니지만. 그냥 제 컴퓨터를 보다가 아 이거다 해서요 아닐수도 있고, 심하게 뒷북일수도 있고 그러니까 윈도우95가 나오기전 한참 DOS를 쓰던 시절- 그때로 치면 초등학교때였던것 같은데, 지금과 달리 정말 사람과 친화적인 환경이 아니라 , 게임 하나만 하려고 해도, 키보드로 다 해야했던 시절에, DIR CD 하고 놀던 시절이요, 물론..
블로그를 최적화 해보세요!
아마도, 제가 쓰면 엄청난 뒷북이겠죠, 이러한 글들이 올라온지 하도 오래되었어요. 지금 올리는 이유는 일단 기록상의 이유도 있지만, 만약 블로그를 약간 늦게 시작하거나, 분명 어디선가 관련 글을 봣는데, 어떤 포스팅이 기억이 안난다 (저같은 경우를 대비해서 남깁니다.) 최적화 하는 방법, 1단계 : 여러군대서도 언급되지만, 과도한 위젯 및 플래쉬 등등 광고가 느린블로그 라고 합니다.;; 어디선가,, 블로그에 들어갔는데, 음악만 나오면 그냥 나간다 - 이런글을 본적 있는데, 어쩌면 음악 재생으로 인한. 느린속도와 관련도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2단계 :: 고급적인 단계는 아닙니다. http://www.iwebtool.com/html_optimizer 아마도 이건, 스킨을 집적 수정하신 분이 이해하시기 ..
저는 아직도 RSS 서비스에 대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는데, ? 혹시 이부분에 대해서 알고 계신분 계신가요?
RSS를 언제부터 알았냐, 따지고 들면, 제가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가 베타할때인지는 모르겠으나, 넘어왔을 당시입니다. 그때는 트리백의 개념도 몰랐습니다. 단 , 그당시 저의 정의는, 블로그란 자기가 필요한 정보를 복사하기 쉬운 개념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충격이였던것은 다른분의 블로그를 들어갔을때 스크랩 메뉴가 없다는것에 문화적 충격이였습니다. 왜냐하면 , 그당시, 정확히 웹의 사정을 몰랐으니, 즉 네이버에는 엄청나게 많은 정보가 있었고, 굳이 카피엔 페이스틀 안해도 그냥 스크랩 하면 되요, 다른사람이 볼것 같아요? 그럼 랜덤으로 들어오는거 막고 RSS서비스 중지하고, 그냥 메모로그에 비밀로 남기면 좋았습니다. 제 기억인데, 그당시에 또는 그전부터 들리던 소문은 뉴스를 보러 포털, 또는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