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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있을떄 종교라,, 군종병? 군대 이야기라고도 할수는 없고- 지극히 생각만 막 적어논겁니다. 군대라는 존재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유사시에 마지막 국가의 힘이니까요. 즉 부정적이거나 , 필요없거나 나쁜사람들이거나,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군대는 악목일수도있지만, 물론 저에게는 엄청난 악몽입니다. 지금은 아예 기억에서 지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개인적인 입장에서 싫어하는것 뿐입니다. 대한민국 군대의 역활이라던지 그러한 중요성 등등 그런것은 절대 부정하는거 아닙니다. 혹시 오해하실수도 있어서요; 단지 매우 개인적 관점입니다.) 혹시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중에 군종병 햇던 분들이 계시길 바라겠습니다. 주특기가 군종병 말고 부대별로 군종병 그런거 있잖아요. 그부대에 공식적으로 보직으로 있는거 말고요.. 사실..
윈도우 탐색기가 불만이세요? 윈도우용 Mdir NexusFile V는 어떠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날씨가 정말 좋은것 같아요. 다른 블로거 분들은 어떠세요? 전 요즘 완전히 소재가 완전히 떨어졌어요. 그나마 개강해야지 왠지 소재가 생길것 같은 느낌이고, 요즘 브라우저를 키면 mixsh.com 또는 view.daum.net을 키면서 올라온 글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느낌이랄까, 어느순간 부터인가, 아니, 그것보다는 블로그에 글을 안쓰는것 같아서요; 의무감은 아니지만. 그냥 제 컴퓨터를 보다가 아 이거다 해서요 아닐수도 있고, 심하게 뒷북일수도 있고 그러니까 윈도우95가 나오기전 한참 DOS를 쓰던 시절- 그때로 치면 초등학교때였던것 같은데, 지금과 달리 정말 사람과 친화적인 환경이 아니라 , 게임 하나만 하려고 해도, 키보드로 다 해야했던 시절에, DIR CD 하고 놀던 시절이요, 물론..
모질라 Songbird(노래새)에 대한 몇가지 이야기. 이번에 약간 노래새의 감상기를 잠깐 써보려고 합니다. 일단 극단적으로 평가하겠습니다. 이러한 극단적인 평가를 내리는 이유는 이글을 읽고 이걸 사용할만한 가치판단을 쉽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번 저의 감상에서 메모리 & 음질은 완전 제외합니다. 즉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등등 그런것에만 맞추어 집니다. 만약 FLAC 또는 APE(확장자 맞나) 무손실 코덱을 이용한 고사양 스피커 등등을 사용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일단 저는 그런 스펙이 없은 뿐더러- 컴퓨터 용량상 고용량을 안키우기때문에 이번 저의 평가에 대해서는 그냥 무시하셔도 될정도 입니다. 그리고 나는 컴퓨터 사양이 얼마 안되서, 메모리가 아주 작은것을 원한다- ,, 물론 이런것도 알아보면 좋겠지만, 완전 그냥 인터페이스의 관점에서만 본거기 때문에 거..
모질라 ,,, 브라우저만 만드는게 아니였구나...응? 불여우? 요즘 구글 친구들이 OS를 만든데요;; 그냥 모질라도~.콱-;; 사실 전 모질라가 예전 넷츠케이프의 몰락으로 생긴 회사이고, 그리고 브라우저만 전문적으로 만드는 회사인줄 알았습니다. 물론 파이어폭스가 대세이긴 해요..나무위에서 아래에 있는 먹있감을 잇힝 하면서 보고 잇는 불여우.. Wakey, Wakey...sleepy head... by law_keven Songbird may cause gas?? by fiveforefun 아마도 아래를 어떤걸 잡아먹을가 하면, 송버드 노래새겠죠??.. 저는 모질라가 Seemonkey SeaMonkey 1.1.4 :: H20-gtk2-Ruby :: mykrak by mykrak 바다원숭이하고 천둥새만 만드는줄 알았거든요.. Mozilla pins (wallpaper)..
무료로 음악 듣는 방법 몇가지. 몇가지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아시는분도 계시겠지만? 모 이렇게 이렇게 말하면 심하게 뒷북 치는거니까. 몇가지 방법이 있지만, 국내 방법을 제외한 해외 방법입니다. 사실 외국 싸이트를 이용하면 국내 음악도 포함해서 , 음원부족의 아쉬움은 있지만, 상관 없다 하신분에게는 매우 추천드릴수는 있습니다. 앞서서 몇가지 말씀드리면- 개인적으로 보기에도 파이어폭스 신봉자이기도 하고, 더불어 구글의 유튜브를 엄청나게 좋아하는 유저입니다.. 아마도 해외도, 그런 유저들이 많을것으로 생각되고요? 갑자기 이런 엉뚱한 이야기를 왜하냐고요? 쉽게 말하면 이 프로그램은 구글에 안가도 구글의 뮤비를 직접 재행해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사실 이런식으로 국내를 제외하고 말하자면, 대표적인것은 songza...
스파이마스터 이젠 완전 동네북 스파이마스터를 로그인해보니,,이젠 완전 동네북이구나.ㅠㅠ
블로그를 최적화 해보세요! 아마도, 제가 쓰면 엄청난 뒷북이겠죠, 이러한 글들이 올라온지 하도 오래되었어요. 지금 올리는 이유는 일단 기록상의 이유도 있지만, 만약 블로그를 약간 늦게 시작하거나, 분명 어디선가 관련 글을 봣는데, 어떤 포스팅이 기억이 안난다 (저같은 경우를 대비해서 남깁니다.) 최적화 하는 방법, 1단계 : 여러군대서도 언급되지만, 과도한 위젯 및 플래쉬 등등 광고가 느린블로그 라고 합니다.;; 어디선가,, 블로그에 들어갔는데, 음악만 나오면 그냥 나간다 - 이런글을 본적 있는데, 어쩌면 음악 재생으로 인한. 느린속도와 관련도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2단계 :: 고급적인 단계는 아닙니다. http://www.iwebtool.com/html_optimizer 아마도 이건, 스킨을 집적 수정하신 분이 이해하시기 ..
저는 아직도 RSS 서비스에 대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는데, ? 혹시 이부분에 대해서 알고 계신분 계신가요? RSS를 언제부터 알았냐, 따지고 들면, 제가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가 베타할때인지는 모르겠으나, 넘어왔을 당시입니다. 그때는 트리백의 개념도 몰랐습니다. 단 , 그당시 저의 정의는, 블로그란 자기가 필요한 정보를 복사하기 쉬운 개념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충격이였던것은 다른분의 블로그를 들어갔을때 스크랩 메뉴가 없다는것에 문화적 충격이였습니다. 왜냐하면 , 그당시, 정확히 웹의 사정을 몰랐으니, 즉 네이버에는 엄청나게 많은 정보가 있었고, 굳이 카피엔 페이스틀 안해도 그냥 스크랩 하면 되요, 다른사람이 볼것 같아요? 그럼 랜덤으로 들어오는거 막고 RSS서비스 중지하고, 그냥 메모로그에 비밀로 남기면 좋았습니다. 제 기억인데, 그당시에 또는 그전부터 들리던 소문은 뉴스를 보러 포털, 또는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