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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반으로 나만의 업무 환경 구성하기 (Dropbox Vs OneDrive VS Google Drive) 어떤사람들은 굳이 돈내고 쓰냐, 또는 그럴꺼면 NAS를 사지 부터 많은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만, 사실 언제부터인가 구독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계속 쓰고 있습니다. 아마도 계속 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실, 이건 저만의 귀찮니즘과 관련이 큽니다. 생각해보니 클라우드 서비스만해도 3개를 유로로 쓰고 있습니다. 1. Dropbox : 제 컴퓨터의 자료백업의 원탑 (소스코드던, 사진이던, 그동안 만들었던 각종 자료들) , 지금 까지 여러변 경험했지만, 물론 외장하드나 NAS나 다른 선택지도 많지만 일단 지금 사용하는 컴퓨터가 자료가 날라가든 당장 핸드폰이나 다른 컴퓨터에서 자료를 봐야할때 매우 유용합니다. 사실 모든 클라우들이 백업을 잘합니다. 그 중에 드롭박스에서는 바탕화면,문서,다운로드 폴더를 백업해주는 ..
새로운 Dropbox 서비스 Dropbox Capture Dropbox에 새로운 서비스가 생겼습니다. Capture라고 말그대로 캡쳐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저같은경우는 여러대의 컴퓨터에 Dropbox, OneDrive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각각 유료로 쓰고 있는데, 이거 비교는 다음에 하고 캡처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업무를 하다보면 캡처를 많이 쓰게 됩니다. 보고서든 설명이든, 저 같은경우 PickPick을 쓰고 있고, 드롭박스 폴더로 자동 백업되게 설정해 놓았습니다. 물론 그렇게 하다보면 무의미하게 쌓일수도 있고, 차곡차곡 드롭박스에 쌓이게 됩니다. 사실 당장 쓸일은 없어도 다른종류의 보고서나 그런걸 목적으로 할때 의외로 유용합니다. 만약 집에서 보고서같은걸 쓰다가 캡처했는데, 노트북으로 작업할때 자동적으로 백업되어 있다면 그대로 가져..
[Spotifiy 스포티파이] 디바이스 연결하기로,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듣기 음악을 듣기위해, 벅스뮤직 하고 스포티파이를 동시에 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생각에는 벅스는 중단하고 스포티파이로 옮겨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Olivia Rodrigo 음악을 듣는데, 완전 매력터지네요 갑자기 귀에 꽂혀서 함께 이야기되고 있는 Sabrina Carpenter 음악도 같이 듣고 있습니다. 음악을 듣을때 어떻게 들으시고 있나요? 물론 완전한 오디오에 돈을 투자하는 건 아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블루투스 이어폰, 헤드셋을 중심으로 음악을 듣는 것 같습니다. 블루투스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 Sony WH-1000XM2 : 아이유가 광고해서 산, 이제는 WH- 1000XM4 까지 나옴 블루투스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Sony WH-1000XM3 : 이것도 아이유가 광고.. 새로운 모델 100..
경기도 빅데이터, 지역경제 플랫폼과 데이터 배당 경기 데이터 배당 지급 의미 ‘경기 데이터 배당’은 아주 적은 금액을 지급하지만 사용자가 생산한 데이터가 배당(수익)으로 되돌아오는 ‘세계최초의 데이터 주권 실천사례’라는 의미가 있으며, 이번 데이터 배당이 도민과 기업에게 데이터 주권에 대한 논의를 확산하고, 더 나아가 누구든 데이터를 통해 얻은 이익은 생산자인 사용자에게 수익을 나누어 주는 선례가 되었으면 합니다. 데이터 배당이 뭔가요? 데이터 배당이란 기업이 소비자들의 데이터를 수집·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경우 데이터의 생산에 기여한 각 개인에게도 수익을 되돌려 주어야 한다는 개념입니다. 경기지역화폐를 사랑해주신 도민 여러분들을 위하여 경기도는 세계 최초로 데이터 배당을 통해 지역화폐 사용통계 데이터의 거래 수익을 나누어 드리고자 합니다. 데이터 ..
클럽하우스(clubhouse) 잠깐 사용 후기 중국에서 차단한다고 해서 뉴스가 나와서 그런지는 잘몰라도 아침부터 뉴스에 나왔던 , 뭐 인터넷에선 힙하다고 했던 그앱 클럽하우스를 가입을 했습니다(아는 지인이 초대장을 주어서), 클럽하우스는 쉽게 이야기하면, 잡담하는 앱 같은 느낌입니다. 잡담을 할수 있는것은 많습니다. 디스코드는 좀더 심화된것 같고, 토크온은 잘모르겠지만, 이건 개방된 공간에서 잡담할수 있는 이런 소모임? 물론, 잡담을 하고 있다고 갑자기 모르는 제 3자가 나타나서 할수는 있지는 않습니다. 먼저 말하기 권한을 가지는 사람들만 먼저 대화를 할수 있고, 나머지는 들을수 있는 구조? 그런데 만약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손을 들고 승인을 얻어서 말하는 기능을 얻을수 있는 이런 구조인것 같습니다. 딱 봐도, 그냥 어디 사회에서 있을법한 일..
교보문고 온라인으로 구입하자마자 바로 배송받기(바로드림,4시간 이내배송) 교보문고를 애용하는 이유중 하나가, 보고 싶은 책이 있으면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방문해서 바로 수령하는 시스템이 있어서 입니다. 최근에 이런 바로드림을 극단적으로 활용할수 있는 서비스가 하나 더 나왔습니다. 궁금해서 써봤는데, 물론 배송비가 2500원 더 붙긴 하지만 바로 배송되어서 좋았습니다. 갑자기 보고 싶은 책이 있어서 하나 주문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교보문고는 1만원이 넘으면 무료배송해주는데, 이건 교모문고 창고에서 오는것이 아닌 각 지점에서 퀵으로 쏴버린다고 하네요. 교보문고에서 바로 구매하니, 바로 퀵으로 쏴버리네요. 매우 편리한 서비스네요 앞으로 계속이용할지는 솔찍히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사고 싶은 책을 사서 가는것 뿐만 아니라, 책구경하러 가는것도 묘한 재미가 있습니다. 갑자기 업무에 필요한..
읽지 않는 중고책을 Yes24에 팔기 2021/01/12 - [Information] - 읽지 않는 중고책을 알라딘, 교보문고에 팔기 읽지 않는 중고책을 알라딘, 교보문고에 팔기 언제 부터인가 방안에 공간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그 문제가 여러가지가 있지만 구입한 책들때문이기도 합니다. 한동안 열심히 책을 사서볼때는 기술서적들을 할부로 긁어서 사고 그래서 redeyesofangel.tistory.com 지난번에 해당 포스트를 통해서, 알라딘을 통해 책을 팔았습니다. 팔아도 팔아도 책이 많습니다. 중고책을 팔아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알라딘에서 재고 초과를 할경우 매입을 하지 않습니다. 혹시나 해서 찾아봤더니, Yes24에서도 책을 매입해줍니다. 즉, 알라딘에서 매입이 안된 책들은 Yes24에 팔기 신청하였습니다. 사실 단가는 잘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