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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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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라 ,,, 브라우저만 만드는게 아니였구나...응? 불여우? 요즘 구글 친구들이 OS를 만든데요;; 그냥 모질라도~.콱-;; 사실 전 모질라가 예전 넷츠케이프의 몰락으로 생긴 회사이고, 그리고 브라우저만 전문적으로 만드는 회사인줄 알았습니다. 물론 파이어폭스가 대세이긴 해요..나무위에서 아래에 있는 먹있감을 잇힝 하면서 보고 잇는 불여우.. Wakey, Wakey...sleepy head... by law_keven Songbird may cause gas?? by fiveforefun 아마도 아래를 어떤걸 잡아먹을가 하면, 송버드 노래새겠죠??.. 저는 모질라가 Seemonkey SeaMonkey 1.1.4 :: H20-gtk2-Ruby :: mykrak by mykrak 바다원숭이하고 천둥새만 만드는줄 알았거든요.. Mozilla pins (wallpaper)..
저는 아직도 RSS 서비스에 대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는데, ? 혹시 이부분에 대해서 알고 계신분 계신가요? RSS를 언제부터 알았냐, 따지고 들면, 제가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가 베타할때인지는 모르겠으나, 넘어왔을 당시입니다. 그때는 트리백의 개념도 몰랐습니다. 단 , 그당시 저의 정의는, 블로그란 자기가 필요한 정보를 복사하기 쉬운 개념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충격이였던것은 다른분의 블로그를 들어갔을때 스크랩 메뉴가 없다는것에 문화적 충격이였습니다. 왜냐하면 , 그당시, 정확히 웹의 사정을 몰랐으니, 즉 네이버에는 엄청나게 많은 정보가 있었고, 굳이 카피엔 페이스틀 안해도 그냥 스크랩 하면 되요, 다른사람이 볼것 같아요? 그럼 랜덤으로 들어오는거 막고 RSS서비스 중지하고, 그냥 메모로그에 비밀로 남기면 좋았습니다. 제 기억인데, 그당시에 또는 그전부터 들리던 소문은 뉴스를 보러 포털, 또는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