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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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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들어있는 메타 정보(위치, 정보 등) 제거하기 아마 이 글을 검색하고 들어오셨다면, 인터넷 게시판이라던지 SNS에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혹시모를 사진안에 저장되어있는 위치정보라던지 (스마트폰으로 찍었다면 더더욱이) 그런걸 지우시고 싶으셔서 들어오셨을겁니다. 제가 Stripper 라는 프로그램을 첨부해 드렸는데요 .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사진파일을 선택하시고, 제가 화살표 표시한곳으로 사진을 드래그 하면 끝입니다.
모든것을 기억하는 방법 에버노트 아무리 생각해도 요즘 크롬이 너무 좋아진것 같습니다. 갑자기 에버노트 이야기하는데, 크롬이냐고요? 사실 생각해보면, 크롬이 빠르긴하죠, 제 주브라우저인 파이어폭스의 속도 보다 빠르지 이제 확장 부터 웹앱까지 이제 압도적인것같네요 . 사실 제가 파이어폭스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가,바로 저장된 페이지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파이어폭스에는 Scrpbook 이라는 강력한 애드온이 있거든요. 간단히 소개한다면, 제 파이어폭스 창입니다. 단지 블로그 포스팅의 목적이 아닌 개인 공부를 할때 웹을 돌아다니다보면 꼭 간직하고 싶은 내용들이 있습니다. 그럴경우 바로 스크랩해버립니다. 그러면 그 페이지안에 있는 첨부파일까지 싹 싸그리 저장됩니다. 모 비유하자면, 예전에 인터넷 발달안했을때, 지금도 사용하는지 모르겠지만,..
DAUM에서 만든 윈도우 최적화 프로그램 :: 다음 클리너, 그러고 보니까, 언제부터인가 제가 이걸 쓰고 있네요, 그냥 제가 생각할때 다음 클리너의 메리트 위주로 소개해볼까 합니다. 처음본 느낌? 제가 어느분 블로그에 이런걸 쓴적있는데.. 곧 얼마 있지 않아, 다음에서 백신하나 만들것 같은 느낌이랄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은 , 만약 제가 한국어를 모르는 외국인 이였다면, 다음이라는 싸이트에서 새로운 백신 하나 만들었나 이렇게 생각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PC최적화:: 사실 PC최적화의 경우,너무 막강한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일단 국산의 경우, 제 기억으로는 2개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업데이트 되는것을 기준으로) 이지클린 제 기억으로, 제가 고등학교 다니기 이전부터 있었어요, 중학교때도 있었을 려나, 공식홈페이지를 찾아보니, 언제부터 만들어졌는..
CentOS 콘솔창에서 Xwindows 올리기 Touching heaven by wolfpix 그러니까,, 일단 리눅스 Centos는 약간 거리 멀리 떨어져있습니다; 오늘 한짓이 putty를 이용해서 ssh 접속해서,, Xwindow로 올렸습니다. 오직 Xwindow 로만,, 그러니까 그놈도 깔은것 같은데;; 안나타 나네요.. 테스트 환경은 xming을 통해서 원격접속한것입니다. http://gj.lug.or.kr/gjlug/phpBB3/viewtopic.php?f=9&sd=a&sk=t&st=0&start=0&t=46 이곳의 정보를 매우 참고하였습니다. # lspci -v 일단 이걸로 그래픽 카드 종류를 알고(일딴 제꺼는 nvidia) # yum groupinstall “X Window System” # su - root # yum install k..
트위터와 언론사의 조화? Hey! You with the Camera! Buzz Off!! by Noël Zia Lee 저는 사람들이 말한느 특정 언로사에 악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이 글에서 언론사를 비난하거나 비판하는 글도 아닙니다. 그냥 트위터를 이용하다 느낀거랄까.. 물론- 제가 먼저 언론사를 Follow한것이겠지만. 쉽게 말해서 ,, 정보의 폭주? 물론, 언론사의 특징상 정보가 폭주를 안한다면, 오히려 이상한거겠죠.. 그러다 보니, 일반 트위터 유저분들의 글이 가려질정도가 되던것 같아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그래서 C사, O사,,, 그리고 주기적으로 비슷한 글을 발행하는 외국인 트위터를 한번 정리했습니다.. 저는 왠지 모르게, 언로사 특징의 정보의 폭주라는 느낌때문인지 - 왠지 약간의 공해같이 느껴져서 트..
사고싶은 책이 있는데, 절판되었다,? 그럴때 어떻게 하세요? 북아일랜드라는곳이 있는데, 이곳도 괜찮으것 같아요. 혹시 헌책방 가보신적 있으세요? 저같은 경우는 자주가는 편은 아닌데, 가끔씩 또는 그냥 지나가다가 오프라인 헌책방에 들어갈때가 있습니다. 만약 간다면, 사고싶은 책이 있는데, 절판되거나, 아니면 읽고는 싶은데, 정식가격주고 사기 싫은 책들, 물론 작품성이라던지 그런것이 떨어지는건 아닙니다- 그냥 돈 아끼고 싶을떄? 예전에 듣기로는,, 가본적은 없어요, 듣기만 했어요, 청계천, 그러니까 지금 공사되기전에,, 그쪽에 헌책방이 많다고 들었어요..어떤 소문에 의하면, 특히 그쪽이 헌책방의 메카? 그런말도 들은적 있고, 운좋게 고서적 하나를 싼값에 샀는데- 그것이 정말 중요한 과거 문서이거나 그럴경우 등등 왠지 모르게, 제가 헌책방을 간다면, 한번 어떤 값어치 있는 고문서가 있지 않을가? 하는 그런 허영심?이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