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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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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logitech) 블루투스 키보드 K380 백팩을 매고 다니느걸 좋아해서 이것 저것 다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보통은 노트북 + 아이패드 + 소니 1000-XM2 헤드셋, 그리고 블루투스 키보드(k380) 사실, 키보드는 최근부터 들고다니기 시작한것인데, 예전에 LG 그램 노트북을 들고 다녔는데, 사무실에서야 무접점 키보드를 연결해서 상관이 없지만. 진짜, 사람마다 케이스바이 케이스 일것 같은데, 제입장에서는 정말로 최악의 키보드 였습니다. (키보드의 전원버튼은 키보드 측면에 달려잇습니다.( 저 같은경우 타자 칠때, 힘을 주는 편이라 쫀득쫀득한 키보드가 좋은데, 그램은 누른건지 안누른건지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이패드고 들고 다니고 있어서 하이마트에서 블루투스 키보드를 세일하길래 하나 가져왔습니다. 사실 그전에 안알아본것은 아니였으나, 지금은 ..
맥 OS 한영키 마음대로 사용하기 제 기억에,, 리눅스의 경우도 데스크탑으로 쓰는건 우분투 12.10 버전이 마지막이라.. 이상하게 리눅스는 계속 서버용으로만 쓰게되더군요... 데스크탑으로 쓰긴 했는데, 서브 노트북이 망가지면서,... 조만간 싼 중고라도 하나 사서 다시 리눅스 용으로 다시 데스크탑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ibus쪽이 문제가 되긴 했지만, 제기억에 12.10 버전에서도 한영키는 잘먹혔거든요 .. 윈도우야 원래 잘되고.. 문제는 이게 맥 OS로 가니까 문제더군요.. 도저히 맥OS는 키보드 배치도 다르고 .. 처음에는 맥OS를 쓰는 친구들을 보면... 음... 애플을 너무 좋아하는구나(좋은 말로 표현하면..) 이렇게 했지만, 쓰다보니까.(사용하는건 아이맥입니다..) 리눅스하고 약간 비슷한 삘나면서도 몬가 다른... 음 아무튼 ..
Vi 방향키, 백스페이스 먹히게 하기. Freedom by _ambrown vi .exrc // .exrc파일을 만드시고.. set autoindent set number set bs=2 set nocp 입력하신 다음에 저장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