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ensible Markup Language

알기 쉽게 해설한 XML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정회경 외 (이한출판사, 2005년) 상세보기

요즘 보고있는 책입니다..;하루하루를 스팩타클하게 해주는 녀석들중 하나인 XML ,,,,,쉬울것으로 예상했으나; 이것참

eXtensible Markup Language (XML)

XML 문서를 시작할때는 <?xml version="1.0 encoding="ecu-kr" standalone="tes"?> // <?xml version="1.0"?> 이렇게 시작되어야 하며, 처음<?과 xml 사이에는 공백이 있으면 안되며, version, encoding, standalone 순으로 꼭 써야한다.

처음부터 이러니,, 왠지 까다로운 녀석일것 같은 느낌은..뷁

이것의 존재이유는,, 책 中
XML은 1996~~~~~ 개발되었으며, 웹상에서 구조화된 문서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설계된 표준화된 데이터 형식이다.. 기존의 마크업 언어로 HTML 과~~~~~ 있으나 복잡하여 개발이 어렵고, HTML은 미리 정의된 태그를 사용한 브라우징을 위주로 사용되어 문서의 논리적 구조를 표현하지 못함... 등등 이것의 해결방안으로 XML 등장..


했으나,,, 나는 이것이 어떤것인지 모를 뿐이고,

C,C++,자바 등등 보다 이름이 더 낫설을 뿐이고.

이걸 어떻게 단기간에 해쳐볼까 생각했을 뿐이고.

지금 무참히 깨지고 있고.

시험은 코앞인데..

.................................................................이녀석이 하는 역활을 모르겠고.

티스토리 RSS가 XML 이라는것을 알았고,,

의외로 가까이 있다는것을 알았고,,,,,,,기타 등등,...객체지향 언어님들하고도 친해지기 어려워서 우울한데

이건 쫌 친해지기 쉬우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