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밤바다는 예쁘다, 여수는 역시 게장
여수 , 하면 떠오르는 2가지 떠오릅니다. 여수 밤바다(버스커버스커) , 여수 엑스포(실제로는 가보지 못했음) 여수 밤바다를 보았어야 했는데, 약간 위치가 안좋아서 , 제대로 못봤네요,, 여수에 사는 지인 말로는 돌산대교 쪽이 좋다고 하는데, 얼마전에 여수에 일이 있어서 처음 갔습니다. 특정 어디를 가야하는데, 이번에 깨달은 사실은 여천에서 내려도 여수 마지막 역인 여수역에서 내리면 바다가 보입니다 사실 이번에 여수에 처음 갔습니다. 종점의 느낌이랄가. 서울역이 종점이라고 해도 기차 레일은 끊임 없이 북쪽으로 올라가거든요. 하지만 여수 엑스포역에 내리면, 여기가 끝이구나 하는 느낌입니다. (사진을 많이 찍어둘껄... 여수역에서 바다가 보입니다.) 밥을 안먹고 와서, 밥을 먹으러. 역시 바다에 왔으면 물고..
2013.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