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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또는 구경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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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시부야 스카이(渋谷スクランブルスクエア, SHIBUYA SKY) 현재 도쿄에 친구들에 지인이 있다보니 중간중간 계속 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번설에 도쿄에 갔다왔습니다. 지금까지 도쿄를 왔다갔다하면서 대부분의 랜드마크를 방문하였습니다. 이번에 새로 오픈한 시부야 스카이는, 새로운 랜드마크인데, 지금까지 공사하던 시부야 건물입니다 시 전망대에서도 시부야의 전망을 볼수 있지만, 옥상에도 올라갈수 있습니다. 옥상에 올라갈때는 가방이나, 떨어뜨릴만한 물건은 코인락커에 보관후 올라가야합니다.
홍대 땡스네이쳐 !! 양양양 메에 대자연에 감사를... 저번달 22일에 홍대 땡스네이쳐스에 갔습니다. 양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양이 그러니까 메에 ~ 가자마자 더워서 수박빙수. 위치는 홍대 푸르지오 아파트 지하로 내려가는곳에 있습니다. 빙수는 일딴 빙수니까. 도시에서 양을 볼수 있다니 내가 사진 찍어서 귀찮겠지? 양이 바로 옆에 있습니다.. 냄새는 안납니다 그냥 단지 털이 더워보인다는 졸리겠지 귀찮지 더워보여. 응? 뭐!
여수 밤바다는 예쁘다, 여수는 역시 게장 여수 , 하면 떠오르는 2가지 떠오릅니다. 여수 밤바다(버스커버스커) , 여수 엑스포(실제로는 가보지 못했음) 여수 밤바다를 보았어야 했는데, 약간 위치가 안좋아서 , 제대로 못봤네요,, 여수에 사는 지인 말로는 돌산대교 쪽이 좋다고 하는데, 얼마전에 여수에 일이 있어서 처음 갔습니다. 특정 어디를 가야하는데, 이번에 깨달은 사실은 여천에서 내려도 여수 마지막 역인 여수역에서 내리면 바다가 보입니다 사실 이번에 여수에 처음 갔습니다. 종점의 느낌이랄가. 서울역이 종점이라고 해도 기차 레일은 끊임 없이 북쪽으로 올라가거든요. 하지만 여수 엑스포역에 내리면, 여기가 끝이구나 하는 느낌입니다. (사진을 많이 찍어둘껄... 여수역에서 바다가 보입니다.) 밥을 안먹고 와서, 밥을 먹으러. 역시 바다에 왔으면 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