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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Tmax Window 9


012
 드디어. 오늘 티맥스 윈도우를 발표하는
날이였습니다. 파이어폭스를 키니까  트위터폭스에서 티맥스 발표회를 생방송으로 한다리게 바로 봤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이랄까, 소녀시대 크리의 경우 진행을 일부러 그렇게 한지는 모르겠지만.
소녀시대 크리, 상당히 오래된 게임에도 불구하고 로딩속도가 느리다, 그리고 리플레이밖에 안보여주었다.

매우 주관적인 견해, 즉 비전문가로서의 생각은 약간의 정비할수 있는 시간

이 더주어진다면, 대박날수도 있으니까요,, 프리젠테이션 할때 지루했지만, 가장 솔깃 했던거는 범용성이랄까, 대사가 잘 기억은 안나는데, 모라고 했었지, 리눅스에서 만든걸 티맥스에서도 돌릴수 있고 윈도우에서 만든것도 돌릴수 있다= 하여튼 제기억이 잘못된것이 아니라면,

아 저도 몰랐거든요; 티맥스란 회사; 트위터의 어느 분이 알려주셔서 알았는데; 꽤 오래된 회사더라고요;; DB만들고,, 미들웨어 만들고 또,,


일단 컴퓨터를 전공하고 배우는 입장이니까 왠지 모르게 솔깃하지 않을수밖에 없었습니다. 중심없이, 글을 썻는데,
제 노트북에서 윈도우 비스타를 날릴수 있도록 정말로 멋찐 OS를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