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은 쪼금 민감한 이야기 일까요? 광고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해보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생각해보면,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이사온지도 꽤나 되었지만, 그 이유 또한 ,
생각해보면, 티스토리의 압도적인 스팩이란것도 있지만, 사실은 지하철 2호선에서 본 티스토리 광고 였습니다.. 그냥 저게 몰까 하다가, 검색하게 되었거든요.
그러다가 티스토리의 압도적인 스팩에 대해서 알게되었고, 어떻게 어떻게 초대장을 얻게 되어서- 아마도 제기억이 정확하다면 그때는 지금처럼 블로거 유저분들이 배포하는 방식이 아닌 티스토리내에서 일정기간동안 몇장을 풀겠다. 이때 신청해서 받은걸로 기억이 나는것 같기도 하고, 정확한건 아닙니다.
, , 그런데 생각해보면, 사실 약간 재미있었어요, 그때 네이버 블로그가 시즌2였나 막 새로운 기능을 만들때 였거든요, 리모콘 기능이라던지, 여러가지 편리함이요, 사실 여길 만들때 꾸미려면 HTML을 직접수정해야 된다든지 등등, 복잡하더라고요..
아, 그런데 오히려 그게 좋은 귀회였습니다. 그때 애드센스를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애드클릭스도요, 아마도 군대가기 바로전이나 그쯤이였는데, 신청하고 갔던지 아니면 군대가기 바로 전날 승인 난건지 그렇게 하고 갔습니다.?
아 수입이 어떻게 되냐고요?? 제가 주로 가는 메타블로그는 믹시인데, 가끔식 광고에 대해 수입을 올려놓는 분들이 있습니다. 노하우를 올려놓으면서요,, 아 그런데 전 그 노하우를 따라해보고 해도 안오르더라고요.. 완전 영세 블로거라..
애드클릭스는 몇일전까지 가지고 있다가 완전히 때어버렸습니다. 기억으로 군대가기 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한 2년 달고 있던것 같은데.. 3천원 나오더군요;; 애드클릭스의 가장 큰장점은 돈이 모이면 다음계정으로 들어옵니다. 군대에 있을대 블로그를 안한것도 있지만, 그에 비해 애드센스는 이상하게 0.01 막 이렇게 적은 달러라도 차근 차근 모이더라고요..
최근에는 100달러를 2년만에 넘겨서 기업은행에서 바꿨는데. 수수류 5천원? 정도? 추심전 매입이 안되어서 신청하고 넘게 걸린것 같은데. 최근에 기업은행에서 전화왔는데. 80$가 들어왔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5천원은 제돈으로 냈으니까 미국 City 은행한테 20달러 준것 같아요, 환율타령인지는 몰라도 얼추 10만원 정도는 들어왔어요..
신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수익을 올릴수 없을까? 그래서 다른 블로거에서 링크프라이스라는것을 알았습니다. 몇일전부터 달다가 위치 옮기고,, 한 5일 된것 같은데 실적 없음.. 제 생각에는 이거 몇달간 붙여봤다가 안나오면 때어버릴려고 합니다.
그리고 알라딘,, TTB,,, 지금 보면 알라딘 캠패인 광고 하는거 하고 책광고 하는건데, 2개 있어요,, 사실 이걸 달아논 이유는 책 광고가 되면 좋겠죠,, 캠페인 광고는 거의 기대안하고- 그냥 약간의 뽀대용- 책을 읽어요 막 이런식 나오니까 왠지 독서를 장려하는 블로거 같은 이상한 생각 등등 - 이건 어떻게 정의를 못내리겠네요;
그리고 아래를 보면 책있는데,; 딱 보니까;; 그렇죠 ; 제가 사고 싶은 책들이죠;;하하;; 알라딘을 달기전에 찾아봤어요; 저는 책을 살때 주로 알라딘에서 사고 있습니다. 듣기로 만약 자기가 달아논 배너를 통해서 사도 그 비용이 들어온다는 걸 봤어요;; 지금 책 2권 있는데- 이미 한권은 샀고- 젠장 달고 사야하는데, 그리고 gcc관련된 책을 하나 살 예정입니다. 그러면 알라딘에서 마일리지 줄테고 또 광고 포인트 들어올테고, 그리고 리뷰도 남겨야 되겠네요;; 아 이상한 이야기가 되어버렸네;;
사실 광고 하면 많은 분들이 거부감을 가지고 계실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너무 링크프라이스가 눈에 거슬려서 이걸 때어볼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실적이 안나온다는 전제예요..
그런데 일단 제 주 컴퓨터 블라우저는 파이어폭스 입니다. 그리고 제가 파이어폭스나 그런쪽으로 많은 비중을 두고 또 글을 올리다 보니, 주로 오시는 분들은 비 인터넷 익스플로러 계열 분들일 것 같습니다. 일단 ,, 파이어폭스 유저분들은 확장중에 설치하는게 adblock plus거든요,, 물론 저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즉 제 블로그를 들어오는 많은 분들이 파이어폭스라 가정했을경우 그분들은 광고를 안보고,
또 다른 크롬, 오페라, 사파리도 광고 막아버리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결국엔 인터넷 익스플로러 유저분만 광고를 보게되겠네요;; 아 그중에서도 또 IEToy 같은 툴바를 다신분들한테는 광고가 또 안보이겠네요;; 괜한 걱정하는건지,,
결국엔 파이어폭스가 다른 브라우저에 비해, 월등하다 이런식으로 흘러가네요;;
중심내용없이 글이 이만큼 왔습니다. - 일단 글의 요지는 그냥 제가 광고에 대해서 생각하는 이것저것 그리고 다른 블로거 분들의 노하우처럼 잘 약간의 수입이 들어왔으면 하는것 또, 광고만 바라고 블로거의 질을 떨어뜨릴까 하는 이상한 생각, 또 포스팅도 정성것 해야겠다는 생각,,, 그리고 등등등 비 익스플로러 유저분들 더하고 광고막는 툴바 설치한 익스플러 유저분들 빼면 제 블로그 평균 하루 방문자 수가 200이라 할때 아주 많은 분들이 광고를 차단하신다는 점 등등등...
복잡하다... 결국에는 결론은?? 이거 도달을 못했습니다. 아 비가 오늘은 안오네요;; 어제 비가와서 기온이 떨어진건지 바람도 시원하고, 들리는 이야기에 의하면 70년만에 엄청왔다느니,, 비 피해 입으시면 안될텐데,,;그리고 TV나 언론매체 블로거에서 들려오는 약간 불편하거나 재미있는 이야기 (지금 무슨 말하는건지..)
결론은 즐거운 하루 되세요^^
그러니까, 생각해보면,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이사온지도 꽤나 되었지만, 그 이유 또한 ,
생각해보면, 티스토리의 압도적인 스팩이란것도 있지만, 사실은 지하철 2호선에서 본 티스토리 광고 였습니다.. 그냥 저게 몰까 하다가, 검색하게 되었거든요.
그러다가 티스토리의 압도적인 스팩에 대해서 알게되었고, 어떻게 어떻게 초대장을 얻게 되어서- 아마도 제기억이 정확하다면 그때는 지금처럼 블로거 유저분들이 배포하는 방식이 아닌 티스토리내에서 일정기간동안 몇장을 풀겠다. 이때 신청해서 받은걸로 기억이 나는것 같기도 하고, 정확한건 아닙니다.
, , 그런데 생각해보면, 사실 약간 재미있었어요, 그때 네이버 블로그가 시즌2였나 막 새로운 기능을 만들때 였거든요, 리모콘 기능이라던지, 여러가지 편리함이요, 사실 여길 만들때 꾸미려면 HTML을 직접수정해야 된다든지 등등, 복잡하더라고요..
아, 그런데 오히려 그게 좋은 귀회였습니다. 그때 애드센스를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애드클릭스도요, 아마도 군대가기 바로전이나 그쯤이였는데, 신청하고 갔던지 아니면 군대가기 바로 전날 승인 난건지 그렇게 하고 갔습니다.?
아 수입이 어떻게 되냐고요?? 제가 주로 가는 메타블로그는 믹시인데, 가끔식 광고에 대해 수입을 올려놓는 분들이 있습니다. 노하우를 올려놓으면서요,, 아 그런데 전 그 노하우를 따라해보고 해도 안오르더라고요.. 완전 영세 블로거라..
애드클릭스는 몇일전까지 가지고 있다가 완전히 때어버렸습니다. 기억으로 군대가기 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한 2년 달고 있던것 같은데.. 3천원 나오더군요;; 애드클릭스의 가장 큰장점은 돈이 모이면 다음계정으로 들어옵니다. 군대에 있을대 블로그를 안한것도 있지만, 그에 비해 애드센스는 이상하게 0.01 막 이렇게 적은 달러라도 차근 차근 모이더라고요..
최근에는 100달러를 2년만에 넘겨서 기업은행에서 바꿨는데. 수수류 5천원? 정도? 추심전 매입이 안되어서 신청하고 넘게 걸린것 같은데. 최근에 기업은행에서 전화왔는데. 80$가 들어왔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5천원은 제돈으로 냈으니까 미국 City 은행한테 20달러 준것 같아요, 환율타령인지는 몰라도 얼추 10만원 정도는 들어왔어요..
신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수익을 올릴수 없을까? 그래서 다른 블로거에서 링크프라이스라는것을 알았습니다. 몇일전부터 달다가 위치 옮기고,, 한 5일 된것 같은데 실적 없음.. 제 생각에는 이거 몇달간 붙여봤다가 안나오면 때어버릴려고 합니다.
그리고 알라딘,, TTB,,, 지금 보면 알라딘 캠패인 광고 하는거 하고 책광고 하는건데, 2개 있어요,, 사실 이걸 달아논 이유는 책 광고가 되면 좋겠죠,, 캠페인 광고는 거의 기대안하고- 그냥 약간의 뽀대용- 책을 읽어요 막 이런식 나오니까 왠지 독서를 장려하는 블로거 같은 이상한 생각 등등 - 이건 어떻게 정의를 못내리겠네요;
그리고 아래를 보면 책있는데,; 딱 보니까;; 그렇죠 ; 제가 사고 싶은 책들이죠;;하하;; 알라딘을 달기전에 찾아봤어요; 저는 책을 살때 주로 알라딘에서 사고 있습니다. 듣기로 만약 자기가 달아논 배너를 통해서 사도 그 비용이 들어온다는 걸 봤어요;; 지금 책 2권 있는데- 이미 한권은 샀고- 젠장 달고 사야하는데, 그리고 gcc관련된 책을 하나 살 예정입니다. 그러면 알라딘에서 마일리지 줄테고 또 광고 포인트 들어올테고, 그리고 리뷰도 남겨야 되겠네요;; 아 이상한 이야기가 되어버렸네;;
사실 광고 하면 많은 분들이 거부감을 가지고 계실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너무 링크프라이스가 눈에 거슬려서 이걸 때어볼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실적이 안나온다는 전제예요..
그런데 일단 제 주 컴퓨터 블라우저는 파이어폭스 입니다. 그리고 제가 파이어폭스나 그런쪽으로 많은 비중을 두고 또 글을 올리다 보니, 주로 오시는 분들은 비 인터넷 익스플로러 계열 분들일 것 같습니다. 일단 ,, 파이어폭스 유저분들은 확장중에 설치하는게 adblock plus거든요,, 물론 저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즉 제 블로그를 들어오는 많은 분들이 파이어폭스라 가정했을경우 그분들은 광고를 안보고,
또 다른 크롬, 오페라, 사파리도 광고 막아버리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결국엔 인터넷 익스플로러 유저분만 광고를 보게되겠네요;; 아 그중에서도 또 IEToy 같은 툴바를 다신분들한테는 광고가 또 안보이겠네요;; 괜한 걱정하는건지,,
결국엔 파이어폭스가 다른 브라우저에 비해, 월등하다 이런식으로 흘러가네요;;
중심내용없이 글이 이만큼 왔습니다. - 일단 글의 요지는 그냥 제가 광고에 대해서 생각하는 이것저것 그리고 다른 블로거 분들의 노하우처럼 잘 약간의 수입이 들어왔으면 하는것 또, 광고만 바라고 블로거의 질을 떨어뜨릴까 하는 이상한 생각, 또 포스팅도 정성것 해야겠다는 생각,,, 그리고 등등등 비 익스플로러 유저분들 더하고 광고막는 툴바 설치한 익스플러 유저분들 빼면 제 블로그 평균 하루 방문자 수가 200이라 할때 아주 많은 분들이 광고를 차단하신다는 점 등등등...
복잡하다... 결국에는 결론은?? 이거 도달을 못했습니다. 아 비가 오늘은 안오네요;; 어제 비가와서 기온이 떨어진건지 바람도 시원하고, 들리는 이야기에 의하면 70년만에 엄청왔다느니,, 비 피해 입으시면 안될텐데,,;그리고 TV나 언론매체 블로거에서 들려오는 약간 불편하거나 재미있는 이야기 (지금 무슨 말하는건지..)
결론은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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