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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똘끼 충만 카리스마 그것이 선덕여왕에 이르게 했으니, 이거 시작인가..




제가 선덕여왕을 안봐서요, 이분이 혹시 그 유명한 선덕여왕의 과거 모습이예요??

기억나세요? 사실 전 선덕여왕을 안봅니다.? 왜 이렇게 재미있는걸 안보냐고요? 사실 처음부터 안봤거든요-;

가장 최근 재미있게 본건 아주 먼옛날에 했던 주몽,,이였습니다..

그런데 월요일날 그걸 봐버렸습니다;; 사실 TV도 별로 안보지만 우연히 돌리다가 어떤 심마니?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어떤 사냥꾼들이 무엇인가 지켜보는데 끼어들었다가 된통 맞았습니다.(대강 무슨장면인지 아실듯합니다.) 

그랫다가 열받아서 쫓아갔다가, 어떤인간이 공격하는걸 보고, 싸움을 하다가 어떤 여자를 구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어떤 괴력의 남자하고 싸울뻔하다가, 여자가 저지하죠;;;

아 결론은.; 나중에 알은건데; 그 파랑 색 옷입은 분이 나중에 선덕여왕 되는것 같고, 그리고 힘쌘남자가 김유신이 되는것 같고,, 

이름은 잘모르겠는데;; 그사람이 .. 미실의 아들? 또 미실은 모야? 비실비실도 아니고..--;;;

모랄까, 똘끼 충만 카리스마랄까..; 결국 어제 FULL로 봐버렸씁니다;; 이거 장난이 아닌데요;;

다른분 블로그에 선덕여왕이 대세이냐고 이런식으로 질문을 한적이 있었는데;... 아 이거 계속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