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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싶은 책이 있는데, 절판되었다,? 그럴때 어떻게 하세요? 북아일랜드라는곳이 있는데, 이곳도 괜찮으것 같아요.


혹시 헌책방 가보신적 있으세요?
저같은 경우는 자주가는 편은 아닌데, 가끔씩 또는 그냥 지나가다가 오프라인 헌책방에 들어갈때가 있습니다. 만약 간다면, 사고싶은 책이 있는데, 절판되거나, 아니면 읽고는 싶은데, 정식가격주고 사기 싫은 책들, 물론 작품성이라던지 그런것이 떨어지는건 아닙니다- 그냥 돈 아끼고 싶을떄?

예전에 듣기로는,, 가본적은 없어요, 듣기만 했어요, 청계천, 그러니까 지금 공사되기전에,, 그쪽에 헌책방이 많다고 들었어요..어떤 소문에 의하면, 특히 그쪽이 헌책방의 메카? 그런말도 들은적 있고, 운좋게 고서적 하나를 싼값에 샀는데- 그것이 정말 중요한 과거 문서이거나 그럴경우 등등

왠지 모르게, 제가 헌책방을 간다면, 한번 어떤 값어치 있는 고문서가 있지 않을가? 하는 그런 허영심?이라기 보다는 그런마음도 없다고는 못하겠습니다.

혹시 모르지 않을까요? 착하게 살면, 하늘이 도와줄지요..?

만약 그런이미지가 헌책방, 중고책방,, 왠지 구입하면, 책이 낡거나 그런 책이라고 생각할수가 있지 않을까요? 한동안은 제가 가진 지배적인 이미지 였어요..

어쩌면, 제가 아무것도 몰랐다는 가정하이겟지요, 그것을 어쩌면 뒤집을수 있는, 것은 인터넷 중고서점들이였어요. 정말 놀라운것은 제가 인터넷 중고서점을 통해 샀는데- 책이 완전 새거, NEW 이거예요.

제가 내린 결론은 팔다가 남은 책들이 어떻게 하다가 헌책방으로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팔렸다는 생각도 하게되었지만. 이상하게 제가 중고서점들을 통해서 산 책들은 전부 깨끗하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이러한 싸이트들을 이용하다보니, 한군데 모여 있지 않아서 - 노란북, 북임팩트, 등처럼 한번에 검색해주는 검색 싸이트가 필요했는데, 그것이 북아일랜드예요..

잘못알고 있는것이 아니라면, 북임팩트와 같은 회사?라고 설명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절판된 책을 찾고 계시다면 http://www.bookisland.co.kr/ 이곳에서 한번 검색해보세요~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