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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Total : 99686 Today : 18 Yesterday : 33 100000..전혀 의미가 없는...순간이 되려나..???
티스토리 가지고 놀기 Part . 3-2 첫번째 이야기 ▶3번째 이야기, 그리고 두번째 이야기 어떠한 경로로 들어오셨는지는 모르지만, Five Type Story에 들어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이글은 파워 블로거가 아닌, 아주 작은 블로가가 쓴 , 티스토리 뻘짓, 등등 하면서 알아낸(물론, 다음 신지식, 네이버 지식인)의 도움을 많이 받았지만, 그걸 막 제 방법대로 막풀어 쓴글입니다. 만약 Five Type Story의 티스토리 가지고 놀기가 어떤건지 궁금하시면, 그전 이야기를 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2008/03/04 - [Sufing The Web] - 티스토리 가지고 놀기 Part . 1 2008/03/06 - [Information] - 티스토리 가지고 놀기 Part . 2 2008/03/06 - [Information] - 티스토리 가지고 놀기 Part..
주중 정기승차권 예전에 통학할때 사용했던 정기승차권입니다. 하도 기차를 타고 다녀서인지, 그때 이후로 기차에도 관심이 많이 생겼다는.. 800원인가? 600원 주변 좌석에 앉을수 있다는 즉 이걸로 가지면 언제라도 서대전에서 천안 지나가는 열차라면 무조껀 탈수 있습니다. 단 새마을호는 제외.,, 아마 저것이 무궁화 주중 정기승차권으로 기억 즉 그냥 탈때는 입석이됨,,, 생각해보니까,, 아침에 타고갈때 시간 잘맞추면 식당칸 딸려가는 기차있는데, 맨날 거기에 앉아서 갔던 기억이, 아 그리고 밤에 늦게 타면 기차안이 텅텅 비어서 따로 좌석을 살 필요가 없다는..
리플바를 달다. 블로그 돌아다니다가 발경한건데, http://repl.net/bookbar/ 에 가서 자신의 블로그 주소하고, RSS 주소만 넣어주시면 이것을 만들어 줍니다. 저 같은경우 이런 소스를 주었는데, 아래에 직접 집어넣으니까,, 모양이 막 이상해서 그냥 테이블 태그로 묶어두었습니다.. 이쁘게? 쫌 말이 이상한데 만약 저처럼 하실려면 테이블 태그 같이 사용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파이어 폭스 광고 어떤 계기였는지는 모르지만, 그때 이후로 파이어폭스만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넘이 가면갈수록 좋아진다는;;; 그래서 오래간만에 유튜브 돌아다니다가 파이어폭스 관련 동영상 찾다가 .. 광고인것 같은데,, 재미있는거 몇개를 올려봅니다..하핫..
다음 신지식에 트리백으로 답글을 달다. 우연히 자료를 찾다가, 신지식을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새로 발견한거, 나온지 약간 된것 같은데 , 신지식에 트리백을 보내서 답변할수 있답니다.. 그래서 한번 해봤습니다.. 오, 찾아보니 답변할만한게 하나 있더군요.. 그래서 바로 트리백을 날려버렸다는.. 블로그로 신지식에 답변 다는 방법은.! 공지사항에 있는것을 찍어봤습니다~. 출처 : http://notice.tistory.com/962
티스토리 가지고 놀기 Part . 3-1 ▶3번째 이야기를 사작하며, 가장 어떠한 경로로 들어오셨는지는 모르지만, Five Type Story에 들어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이글은 파워 블로거가 아닌, 아주 작은 블로가가 쓴 , 티스토리 뻘짓, 등등 하면서 알아낸(물론, 다음 신지식, 네이버 지식인)의 도움을 많이 받았지만, 그걸 막 제 방법대로 막풀어 쓴글입니다. 만약 이야기가 어떤건지 궁금하시면, 첫번째와 두번째 이야기를 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티스토리 가지고 놀기 파트 원[읽어보기] 티스토리 가지고 놀기 파트 투[읽어보기] 대강 티스토리 첫번째 이야기는, 꾸미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 그래서 환경설정 사이드바설정 을 이용의 태그입력기로 간단한 것을 꾸밀수 있는것이였습니다. 지금 Five Type Story로 예제를 들은다면 아래 그림과 빨..
티스토리 가지고 놀기 Part . 2 ▶2번째 이야기를 들어가면서서 진심으로 Five Type Story 방문해주신것을 환영하며, 지금 쓰고자 하는 글은 ,, 파워 블로그 유저가 쓰는것이 아닌, 어느 작은 블로거가 시행착고, 뻘짓을 해가면서 겪은 티스토리에 대한 정보를 마음대로 막 풀어 쓴 일종의 공략집이라고 정의 하겠습니다. 무슨 엉뚱한 소리냐, 즉 그러시면 한번 티스토리 가지고 놀기 파트 One 을 참고하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지금 막 머리속에서 흘러나오는걸 쓰는거라, 전혀 일목요연 하지는 않습니다. 티스토리 가지고 놀기 Part 1 읽어보기 ▶환영합니다. 두번째 이야기로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지금 이 포스튼 앞에 장을 읽으셨다고 가정한다음 쓰겠습니다.. 그렇다고 꼭 읽어야 되는거야? ...엄밀히 말하면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