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소프트웨어 구매를 처음했던건 V3 였습니다. 대학생 1학년때였나, 제기억에 어떤백신이었는지 기억이 잘안나는데, 중간고사 기간에 아마 그때는 당나귀(edonkey) 였던것 같습니다. 게임을 받았던건지 아니면 어떤무엇인가 받았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화면이 뒤집히면서, 이상한글자 막올라오고 싹 다날리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군대갈때는 빼고, 대학교 3학년때부터인가 지금까지 V3는 계속해서 정품으로 매년 구매해오고 있습니다(물론 중간에 V3 마우스 신공을 쓰긴 했지만) , 그 이후 대학원때 스팀이라는 플랫폼을 사용하면서 그 후부터 필요할때 프로그램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생각 넷플릭스부터 구독형 서비스로 쓰고 있는건 많네요. 이번에 구매한것은 Total Commnader 입니다. 드디어 구매했네요. 국내에서도 구매할수 있는것 같은데 저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했습니다
사진에 검은색 부분은 라이센스가 오면 저기에 제 이름이 써있습니다.
토탈 커맨더의 경우 다른 sublimetext 같은 프로그램도 마찬가지이지만 라이센스에 제 이름이 딸려나옵니다. 전 특히 외국에서 카드로 결재할때, 대부분 주소를 대충해서 보내는데, 대충 쓰면, 엔드유저 정보 알려달라고 다시 메일이 오게 됩니다. 해당정보를 다시 채워서 보내주면 라이센스 메일이 와서 해당 라이센스로 토탈커맨더 홈페이지에서 Key를 다운받을수가 잇습니다.
이제 토탈커맨더가 없으면, 탐색기를 못써먹겠다는 아닌데, 진짜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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