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차단한다고 해서 뉴스가 나와서 그런지는 잘몰라도 아침부터 뉴스에 나왔던 , 뭐 인터넷에선 힙하다고 했던 그앱 클럽하우스를 가입을 했습니다(아는 지인이 초대장을 주어서),
클럽하우스는 쉽게 이야기하면, 잡담하는 앱 같은 느낌입니다. 잡담을 할수 있는것은 많습니다. 디스코드는 좀더 심화된것 같고, 토크온은 잘모르겠지만, 이건 개방된 공간에서 잡담할수 있는 이런 소모임?
물론, 잡담을 하고 있다고 갑자기 모르는 제 3자가 나타나서 할수는 있지는 않습니다. 먼저 말하기 권한을 가지는 사람들만 먼저 대화를 할수 있고, 나머지는 들을수 있는 구조?
그런데 만약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손을 들고 승인을 얻어서 말하는 기능을 얻을수 있는 이런 구조인것 같습니다. 딱 봐도, 그냥 어디 사회에서 있을법한 일들입니다. 컴퓨터 세계에 그대로 옮겨놔야 했다고 할까요.
좀더 다른점은 유명인들과 잡담을 나눌수 있다는것 정도? 아마 이게 큰 메르트이지 않을까? 예를들면 일론머스크랄까, 코로나가 다른 의미로 이러한 비대면 서비스를 더욱 가속화 시키는것 같습니다.
*클럽하우스의 문제점을 발견했는데, 만약 초대를 보내면 취소를 못하는것 같습니다(레딧을 봐도, 클럽하우스로 문의메일을 보내보긴 했는데, 아직 답변을 못받았지만, 초대장을 다 날려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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