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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반으로 나만의 업무 환경 구성하기 (Dropbox Vs OneDrive VS Google Drive)

 

어떤사람들은 굳이 돈내고 쓰냐, 또는 그럴꺼면 NAS를 사지 부터 많은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만, 사실 언제부터인가 구독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계속 쓰고 있습니다. 아마도 계속 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실, 이건 저만의 귀찮니즘과 관련이 큽니다. 

 

생각해보니 클라우드 서비스만해도 3개를 유로로 쓰고 있습니다.

1. Dropbox : 제 컴퓨터의 자료백업의 원탑 (소스코드던,  사진이던, 그동안 만들었던 각종 자료들) , 지금 까지 여러변 경험했지만, 물론 외장하드나 NAS나 다른 선택지도 많지만 일단 지금 사용하는 컴퓨터가 자료가 날라가든 당장 핸드폰이나 다른 컴퓨터에서 자료를 봐야할때 매우 유용합니다.

 

Dropbox

 

사실 모든 클라우들이 백업을 잘합니다. 그 중에 드롭박스에서는 바탕화면,문서,다운로드 폴더를 백업해주는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이 핵심기능입니다. 물론 비교하겠지만(개인적으로는 바탕화면 백업기능은 원드라이브가 더 편합니다)

 

Dropbox

이렇게 드롭박스에 각각 백업이 되는방식입니다. 이렇게 되면 Dropbox가 동작하는 PC에 모든것이 백업되서 다른 컴퓨터애서 작업하다가 PC1의 다운로드 폴더에서 파일을 자유롭게 이용 할수 있습니다. (기능도 물론 편합니다)

 

원드라이브는 Office 365를 패밀리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갤럭시를 사용하다보니 갤럭시 사진 폴더는 Dropbox하고 원드라이브에 동시에 동기화 중입니다. 

 

 

OneDrive

 

백업기능은 일단 사진 백업으로 쓰고 있지만, 원드라이브 기능중 바탕화면 백업기능이 엄청 편합니다. 

원드라이브는 Dropbox와 달리 바탕화면 자체를 동기화 시켜줍니다. Dropbox가 컴퓨터별고 각각 백업되는것과 달니 PC1에서 A라는 파일을 생성하고 PC2를 켜면 원드라이브가 동기화 되는 즉시 A라는 파일이 동시에 생깁니다. 

 

구글 드라이브

 

마지막으로 서브로 쓰고 있는것은 구글 드라이브입니다. 구글 드라이브는 메일 때문에 어쩔수 없이 100GB짜리 가장 저렴한 요금제는 사용하고 있지만, 구글 드라이브 자체는 안쓰고 있습니다.(대용량 메일 첨부시만 사용) , 아무래도 구글은 Gmail이 최고 편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