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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이야기를 들어가면서서
▶환영합니다.
▶Phase 3. 꾸미기 복잡한거 시작 - Part 1. HTML
진심으로 Five Type Story 방문해주신것을 환영하며, 지금 쓰고자 하는 글은 ,, 파워 블로그 유저가 쓰는것이 아닌, 어느 작은 블로거가 시행착고, 뻘짓을 해가면서 겪은 티스토리에 대한 정보를 마음대로 막 풀어 쓴 일종의 공략집이라고 정의 하겠습니다.
무슨 엉뚱한 소리냐, 즉 그러시면 한번 티스토리 가지고 놀기 파트 One 을 참고하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지금 막 머리속에서 흘러나오는걸 쓰는거라, 전혀 일목요연 하지는 않습니다.
티스토리 가지고 놀기 Part 1 읽어보기
무슨 엉뚱한 소리냐, 즉 그러시면 한번 티스토리 가지고 놀기 파트 One 을 참고하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지금 막 머리속에서 흘러나오는걸 쓰는거라, 전혀 일목요연 하지는 않습니다.
티스토리 가지고 놀기 Part 1 읽어보기
▶환영합니다.
두번째 이야기로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지금 이 포스튼 앞에 장을 읽으셨다고 가정한다음 쓰겠습니다.. 그렇다고 꼭 읽어야 되는거야? ...엄밀히 말하면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 앞에 봤자.. 이거 모야 시시하잖아. 이럴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아닐수 있고, 즉 앞에서는 어떤 내용이였나면,, 간단히 보니까 사이드바를 이용해서 태그 집어넣기 였습니다..
그런데 이건 한계가 있습니다. 소스가 왕창 많아지면 안들어갈수도 있기 때문입니다(실험은 안해봤음.. 저같은 경우 간단한 소스는 그걸로 집어 넣는데.. 긴거는 그냥 직접 넣는다는)
즉 이말은 이번 파트에서는 직접 수정하는것을 설명 합니다.
아..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만약 한번이라도 들어가보셨다면,, 복잡합니다. 만약 한번이라도 HTML에 관심이 있었다. 그러면 문제는 안되지요..
흠,... 아무래도 HTML을 간단히 집고 가야될것 같습니다.. 물론 .. 여기서 말하는 수준은 그냥 메모장으로 완전 HTML을 안보고 프레임 나눠지고,, 막 등등 그런 난이도가 아니라, 그냥 이건 모다 그런식입니다.
그런데 이건 한계가 있습니다. 소스가 왕창 많아지면 안들어갈수도 있기 때문입니다(실험은 안해봤음.. 저같은 경우 간단한 소스는 그걸로 집어 넣는데.. 긴거는 그냥 직접 넣는다는)
즉 이말은 이번 파트에서는 직접 수정하는것을 설명 합니다.
아..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만약 한번이라도 들어가보셨다면,, 복잡합니다. 만약 한번이라도 HTML에 관심이 있었다. 그러면 문제는 안되지요..
흠,... 아무래도 HTML을 간단히 집고 가야될것 같습니다.. 물론 .. 여기서 말하는 수준은 그냥 메모장으로 완전 HTML을 안보고 프레임 나눠지고,, 막 등등 그런 난이도가 아니라, 그냥 이건 모다 그런식입니다.
▶Phase 3. 꾸미기 복잡한거 시작 - Part 1. HTML
두둥, HTML 큰제목 -1 ,, 흠.. 간략히 적는다고 하지만, 이번 포스트는 HTML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는걸로 끝내야 할듯합니다.. 그리고 다음 포스트에서 Skin.html 간략히 해석해보고.. 그리고 응용단계로 넘어 가보겠습니다..(해석이 필요있나.. 그냥 이건 이렇다 그런식입니다.)
간단히 HTML 이건 모냐.. 모 풀어쓰면 Hypertext Markup Language 하이퍼텍스트를 만들어주는 언어다. 이런겁니다. 모 물론 티스토리 만지는데 이런 의미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 여기서 하이퍼 텍스트.. 는 대략 뜻이 링크를 가진 문서를 의미라고 설명 할수 있습니다..
다음이건, 네이버건 돌아다니다보면 마우스로 딸깍하고 누르면.. 페이지가 넘어갑니다. 이어주는걱 이 다리같은 역할을 하는것이 링크입니다 그런데 이 링크를 가진 문서를 만드는 언어다 이뜻이 HTML입니다. 굳이 풀어 말하자면
생각해보니까.. 그냥 HTML로 끝낸다고 했는데,, 왠지 분량이 엄청 안나올 불길한 느낌은..
그런데 왜 티스토리 수정하는데 필요하냐,, 정확히는 말씀 못들어 드리지만, 일단 그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아그리고 저도 정확히 몰라서 그러는데 사이드바니 그게 HTML인지 아니면 티스토리에서만 쓰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건 나중에 설명하고,.
제가 생각할때, 전혀 전문적 지식이 아니고 티스토리를 직접수정하기 위해 필요한 정도의 HTML에 대해서 적겠습니다
필요한거..
간단히 HTML 이건 모냐.. 모 풀어쓰면 Hypertext Markup Language 하이퍼텍스트를 만들어주는 언어다. 이런겁니다. 모 물론 티스토리 만지는데 이런 의미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 여기서 하이퍼 텍스트.. 는 대략 뜻이 링크를 가진 문서를 의미라고 설명 할수 있습니다..
다음이건, 네이버건 돌아다니다보면 마우스로 딸깍하고 누르면.. 페이지가 넘어갑니다. 이어주는걱 이 다리같은 역할을 하는것이 링크입니다 그런데 이 링크를 가진 문서를 만드는 언어다 이뜻이 HTML입니다. 굳이 풀어 말하자면
생각해보니까.. 그냥 HTML로 끝낸다고 했는데,, 왠지 분량이 엄청 안나올 불길한 느낌은..
그런데 왜 티스토리 수정하는데 필요하냐,, 정확히는 말씀 못들어 드리지만, 일단 그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아그리고 저도 정확히 몰라서 그러는데 사이드바니 그게 HTML인지 아니면 티스토리에서만 쓰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건 나중에 설명하고,.
제가 생각할때, 전혀 전문적 지식이 아니고 티스토리를 직접수정하기 위해 필요한 정도의 HTML에 대해서 적겠습니다
필요한거..
▶요건 이렇게 생긴거다, 구조!
일단 요게 어떻게 생겼는지 봐야죠!!! 새로운 핸드폰을 사면 문자를 빨리 쓰기 위해, 키패드에 적응하려고 자세히 보는것처럼.. 관련 없나-하핫...
일단 어딜가나 HTML을 열어보면 이런식으로 되어있습니다 ... 그러니까 크게!!
<HTML>
<HEAD>
<TITLE> </TITLE>
</HEAD>
<BODY>
</BODY>
</HTML>
크게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인체에 비유하자면 골격? 뼈? 라고 표현하면 비슷합니다.
자자 문제하나!! 모 설명하기도 전에 왠 문제냐고요? 일단 요걸 보면 하나 알수 있는게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그렇습니다 / <<이거죠!! 한마디로 HTML이건 열으면 닫아야 합니다..
즉 뜻이... <HEAD> 열고 </HEAD> 닫고, <TITLE> 열고 </TITLE> 닫고
<BODY> 열고 </BODY> 닫고,
이거 필요하냐고요? 기초입니다. 관심있건 말건 소스를 직접 수정하려면 정말 필요합니다. 특히 사이드바 수정할때 그때 잘열고 닫아주어야 하거든요, 잘못 열고 닫으면
SHIT ! 되는 겁니다.. 모
그냥 중요한건 아니고 요건 이건이렇구나 소개나 해보겠습니다.
<HTML>
요거, 는 일딴,모랄까.,, 비유해보겠습니다. 고등학교나 중학교떄 교복에 이름표를 달고 다닙니다.. 물론 떄고 다니는 경우도 있지만,, 선생님들은 별로 안좋아 하시던것 같은데..
즉 이 뜻은 나 이런 사람이야 이거하고 비슷합니다. 즉 홍길동이 이름표를 달고 있으면 길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도 그 사람을 보고 관심은 없지만 물론, 이사람이 홍길동이구나 알수 있습니다.
즉 이건 나 HTML이야 , 딱 표현 하는겁니다.
<HEAD>
헤드 ,,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되나,, 그래요 머리입니다. 비유하자면, 어떤 사람이 있다고 칩시다, 만약 그사람이 어떤 성향이냐, 몬가 이상한가, 일종의 개요, 속성?? 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일단 패스,,
<TITLE> </TITLE> 타이틀 요건 쉽습니다.. 위에 모라고 쓰여있찌요? 어디냐면 인터넷 익스플로어 맨위 파란줄 거기 보시면 FIVE TYPE STORY 써있죠, 한마디로 타이틀 태그는 위에 나타내는 겁니다. 이건 굳이 비유 안하겠습니다.
</HEAD>
<BODY> 바디,몸통입니다, 일종의 본문입니다. 들어갈건 사실상 여기에 다 들어갑니다.!
</BODY>
</HTML>
일단 요기까지 이해하셨다면, 소스 수정하는데 기본지식 하나는 완성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 그러면 다음 포스트 티스토리 가지고 놀기 Part 3에서는 전체 소스를 보면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일단 어딜가나 HTML을 열어보면 이런식으로 되어있습니다 ... 그러니까 크게!!
<HTML>
<HEAD>
<TITLE> </TITLE>
</HEAD>
<BODY>
</BODY>
</HTML>
크게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인체에 비유하자면 골격? 뼈? 라고 표현하면 비슷합니다.
자자 문제하나!! 모 설명하기도 전에 왠 문제냐고요? 일단 요걸 보면 하나 알수 있는게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그렇습니다 / <<이거죠!! 한마디로 HTML이건 열으면 닫아야 합니다..
즉 뜻이... <HEAD> 열고 </HEAD> 닫고, <TITLE> 열고 </TITLE> 닫고
<BODY> 열고 </BODY> 닫고,
이거 필요하냐고요? 기초입니다. 관심있건 말건 소스를 직접 수정하려면 정말 필요합니다. 특히 사이드바 수정할때 그때 잘열고 닫아주어야 하거든요, 잘못 열고 닫으면
SHIT ! 되는 겁니다.. 모
그냥 중요한건 아니고 요건 이건이렇구나 소개나 해보겠습니다.
<HTML>
요거, 는 일딴,모랄까.,, 비유해보겠습니다. 고등학교나 중학교떄 교복에 이름표를 달고 다닙니다.. 물론 떄고 다니는 경우도 있지만,, 선생님들은 별로 안좋아 하시던것 같은데..
즉 이 뜻은 나 이런 사람이야 이거하고 비슷합니다. 즉 홍길동이 이름표를 달고 있으면 길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도 그 사람을 보고 관심은 없지만 물론, 이사람이 홍길동이구나 알수 있습니다.
즉 이건 나 HTML이야 , 딱 표현 하는겁니다.
<HEAD>
헤드 ,,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되나,, 그래요 머리입니다. 비유하자면, 어떤 사람이 있다고 칩시다, 만약 그사람이 어떤 성향이냐, 몬가 이상한가, 일종의 개요, 속성?? 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일단 패스,,
<TITLE> </TITLE> 타이틀 요건 쉽습니다.. 위에 모라고 쓰여있찌요? 어디냐면 인터넷 익스플로어 맨위 파란줄 거기 보시면 FIVE TYPE STORY 써있죠, 한마디로 타이틀 태그는 위에 나타내는 겁니다. 이건 굳이 비유 안하겠습니다.
</HEAD>
<BODY> 바디,몸통입니다, 일종의 본문입니다. 들어갈건 사실상 여기에 다 들어갑니다.!
</BODY>
</HTML>
일단 요기까지 이해하셨다면, 소스 수정하는데 기본지식 하나는 완성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 그러면 다음 포스트 티스토리 가지고 놀기 Part 3에서는 전체 소스를 보면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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