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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鬼滅の刃) 무한열차(無限列車編) 보기전 보는 명장면 이전 포스팅에서 썻던것처럼 귀멸의 칼날이 정말 오랜만에 오랜만에 재밌게 본 애니메이션 입니다. 그중 가장 기억남는 장면이 있다면 거의 비슷한것 같습니다. 유튜브에서 귀멸의 칼날만 검색해도 바로 나오는 장면입니다. 아마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젠이츠가 6연속 벽렴일섬을 쓰는 장면도 있지만 이건 유튜브 자체에서 외부로 보여주는 기능이 제한되었나보네요. 무한열차 편에도 히노카미 카구라를 쓰는 장면이 나오긴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귀멸의 칼날 19화가 더 잘나온것 같습니다(아무래도 임팩트가 있었다고 해야할까) 젠이츠의 벽렴일섬 또한 무한열차에서 큰활약을 하지만, 역시 벽력일섬도 처음에 등장했을때가 가장 임팩트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만화책으로 보긴 했지만 만화보다는 역시 애니가 생동감이 있어서인가 정말 ..
귀멸의 칼날(鬼滅の刃) 무한열차(無限列車編) 메가박스 사전개봉 관람 후기 귀멸의 칼날이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전에 메가박스에서 사전개봉을 해서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어제 보고왔습니다. 사실 일본 애니메이션을 극장에서 처음 봤습니다. (너의 이름은, 이것도 유명했지만 사실 이것도 VOD로 본것 같고) 왠지 일본 애니메이션을 극장에서 본다는건 약간 그렇게 긍정적인 이미지가 있던건 아닙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정말 예전에 2000년대 초반가지는 많이봤었습니다. 건담, 블리치,원피스 등등 많이 봤지만 어느순간부터 재미가 없어지더군요. 사실, 귀멸의 칼날이 일본에서 성공했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뭐 그래봤자 나이를 먹어서 인지 그다지 처음에는 안끌렸거든요, 지금까지 이세계물이나, 뭐 그런 것들 처럼 한종류겠지 하고... 물론 그와중에 귀멸의 칼날의 부정적인 인식이 국내..
읽지 않는 중고책을 알라딘, 교보문고에 팔기 언제 부터인가 방안에 공간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그 문제가 여러가지가 있지만 구입한 책들때문이기도 합니다. 한동안 열심히 책을 사서볼때는 기술서적들을 할부로 긁어서 사고 그래서 교보문고 같은 경우는 최근에 구매를 많이해서 플랫티넘등급을 가지고 있습니다(열심히 구매한 흔적) 특히, 기술서적 같은경우는 사도 발췌해서 필요한 부분만 보기때문에 관심있는 분야가 있으면 충동구매를 하는편입니다. (빅데이터,프로그래밍 어너,머신러닝,딥러닝 등등) 책들의 경우는 실무를 할때 간간히 보거나 해서 요긴하게 써먹기는 했습니다. 문제는 기술서적이 아니고 일반 책들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유행이 지나가는 기술들의 책들이라던가) 결국에 다 팔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제본해서 PDF로 만들어볼까 했는데(서울에 몇군대 있습니다..
(토탈커맨더)Total Commander 9.51 한글판 사용기 사실, 소프트웨어 구매를 처음했던건 V3 였습니다. 대학생 1학년때였나, 제기억에 어떤백신이었는지 기억이 잘안나는데, 중간고사 기간에 아마 그때는 당나귀(edonkey) 였던것 같습니다. 게임을 받았던건지 아니면 어떤무엇인가 받았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화면이 뒤집히면서, 이상한글자 막올라오고 싹 다날리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군대갈때는 빼고, 대학교 3학년때부터인가 지금까지 V3는 계속해서 정품으로 매년 구매해오고 있습니다(물론 중간에 V3 마우스 신공을 쓰긴 했지만) , 그 이후 대학원때 스팀이라는 플랫폼을 사용하면서 그 후부터 필요할때 프로그램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생각 넷플릭스부터 구독형 서비스로 쓰고 있는건 많네요. 이번에 구매한것은 Total Commnader 입니다. 드디어 ..
티머니Onda 가 카카오택시 보다 좋은점(인증샷 포함) 수도권에 거주한다면, 택시를 탈때 카카오택시 말고 티머니Onda를 사용해보세요. (아직은 다른지역까지는 확대가 안된것 같습니다) 물론 카카오택시가 좋긴합니다만. 일단 지금당장은 혜택은 티머니가 최고입니다. 일단 인증샷을 올려드립니다. 티머니가 카카오를 잡기위해 한창 이벤트 하기때문에, 이득이 된다고 하면 티머니를 사용하는것도 좋은 선택일것 같습니다 솔찍히 안사용할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할증시간에 다면 반반택시도 추천합니다. 물론 카카오택시가 좋은건 사실입니다만 시장에서 경쟁이 가속화되서 소비자도 혜택이 많아지면 좋을것 같습니다. 1. 첫번재 탑승하면 5000원 할인(현재 이벤트중) 2. 할인 혜택 10% (내가 결제한 금액의 10%) 3.스타벅스 기프티콘(인증샷의 기프티콘은 이미 사용 한것입니다)
사용하기 쉬운 일정관리 WBS 엑셀(Excel) , XLGantt(엑셀간트)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다양한 일정관리 방법을 사용합니다. 최근 프로젝트를 관리하면서 대학교때 졸면서 수업들었던 소프트웨어 공학책을 다시 보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듣도보지도 못한 문서들이 있었는데, 생각해보면 한번씩은 수업시간에 배운내용들이였습니다. 프로젝트의 성격마다 다르겠지만 일반 공공,민간 SI를 수행하다보면 WBS를 작성해서 일정관리를 진행하게 됩니다. 사용하는 환경마다 WBS 관리툴을 사용하겠지만 가장 범용적이고 쉬운 방법은 Excel을 이용한 WBS 관리 일것 같습니다(산출물로 제출하기도 편하고) 물론, 구글 네이버에서 찾아보면 많은 WBS양식들이 나오지만, 프로젝트 성격상, 환경상 한번씩은 엑셀을 커스터마이즈해야하는 문제등 귀찮은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물론 프로젝트가..
교보문고 이북(Ebook) Sam 7.8 사용기 언제부터인가 책을 구매할때 Ebook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빈도수로 보면 기술서적같은 경우는 직접 종이책으로 구매하지만 다른장르의 책들은 등은 Ebook으로 구매해서 아이패드로 보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도 아이패드로 잘보고 있습니다. 결론은 아이패드로 보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물론 눈부심이나 이런건 있지만 사실 보는데 자체는 문제가 안됩니다. 결국에는 종이책이 최고 입니다. 문제는 항상 이제 집에 서서히 종이책을 보관할 장소가 부족합니다. 물론 알라딘같은 곳을 통해서 중고로 팔기도 합니다. 결국엔 아쉬움만 남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sam 7.8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포장 뜯기전모습입니다. 딱 모랄까, 아이패드 같은 갬성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책같은 갬성이 약간은 듭니다. 사실 깔맞춥으로 USB ..
내가 사용한 토렌트 목록 조회 https://iknowwhatyoudownload.com/ 내 IP를 기준으로 내가 토렌트로 받은 사이트를 보여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개인정보 침해 소지가 있으나 다른나라 사이트라 손도 쓰지 못합니다. 수집 방식이 DHT(분산 네트워크)와 Pex(피어교환)을 할때 다운받기 때문에 VPN을 사용하지 않는한, 해당 사이트에서 수집되는걸 막을수는 없습니다. 일단 제 다운로드 목록은 안나오는군요. 다운받기는 했는데, 여기서 수집은 안된모양입니다. 사이트에 재미있는점은 한국내에서 어떤 토렌트가 많이 받았나 나옵니다. XXX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것 맞습니다. 위에서 국가를 누르면 국가별로 다운로드 받은것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