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Information323 교보문고 온라인으로 구입하자마자 바로 배송받기(바로드림,4시간 이내배송) 교보문고를 애용하는 이유중 하나가, 보고 싶은 책이 있으면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방문해서 바로 수령하는 시스템이 있어서 입니다. 최근에 이런 바로드림을 극단적으로 활용할수 있는 서비스가 하나 더 나왔습니다. 궁금해서 써봤는데, 물론 배송비가 2500원 더 붙긴 하지만 바로 배송되어서 좋았습니다. 갑자기 보고 싶은 책이 있어서 하나 주문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교보문고는 1만원이 넘으면 무료배송해주는데, 이건 교모문고 창고에서 오는것이 아닌 각 지점에서 퀵으로 쏴버린다고 하네요. 교보문고에서 바로 구매하니, 바로 퀵으로 쏴버리네요. 매우 편리한 서비스네요 앞으로 계속이용할지는 솔찍히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사고 싶은 책을 사서 가는것 뿐만 아니라, 책구경하러 가는것도 묘한 재미가 있습니다. 갑자기 업무에 필요한.. 2021. 2. 8. 읽지 않는 중고책을 Yes24에 팔기 2021/01/12 - [Information] - 읽지 않는 중고책을 알라딘, 교보문고에 팔기 읽지 않는 중고책을 알라딘, 교보문고에 팔기 언제 부터인가 방안에 공간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그 문제가 여러가지가 있지만 구입한 책들때문이기도 합니다. 한동안 열심히 책을 사서볼때는 기술서적들을 할부로 긁어서 사고 그래서 redeyesofangel.tistory.com 지난번에 해당 포스트를 통해서, 알라딘을 통해 책을 팔았습니다. 팔아도 팔아도 책이 많습니다. 중고책을 팔아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알라딘에서 재고 초과를 할경우 매입을 하지 않습니다. 혹시나 해서 찾아봤더니, Yes24에서도 책을 매입해줍니다. 즉, 알라딘에서 매입이 안된 책들은 Yes24에 팔기 신청하였습니다. 사실 단가는 잘모르겠습니다.. 2021. 2. 8. 귀멸의 칼날(鬼滅の刃) 무한열차(無限列車編) 보기전 보는 명장면 이전 포스팅에서 썻던것처럼 귀멸의 칼날이 정말 오랜만에 오랜만에 재밌게 본 애니메이션 입니다. 그중 가장 기억남는 장면이 있다면 거의 비슷한것 같습니다. 유튜브에서 귀멸의 칼날만 검색해도 바로 나오는 장면입니다. 아마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젠이츠가 6연속 벽렴일섬을 쓰는 장면도 있지만 이건 유튜브 자체에서 외부로 보여주는 기능이 제한되었나보네요. 무한열차 편에도 히노카미 카구라를 쓰는 장면이 나오긴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귀멸의 칼날 19화가 더 잘나온것 같습니다(아무래도 임팩트가 있었다고 해야할까) 젠이츠의 벽렴일섬 또한 무한열차에서 큰활약을 하지만, 역시 벽력일섬도 처음에 등장했을때가 가장 임팩트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만화책으로 보긴 했지만 만화보다는 역시 애니가 생동감이 있어서인가 정말 .. 2021. 1. 27. 귀멸의 칼날(鬼滅の刃) 무한열차(無限列車編) 메가박스 사전개봉 관람 후기 귀멸의 칼날이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전에 메가박스에서 사전개봉을 해서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어제 보고왔습니다. 사실 일본 애니메이션을 극장에서 처음 봤습니다. (너의 이름은, 이것도 유명했지만 사실 이것도 VOD로 본것 같고) 왠지 일본 애니메이션을 극장에서 본다는건 약간 그렇게 긍정적인 이미지가 있던건 아닙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정말 예전에 2000년대 초반가지는 많이봤었습니다. 건담, 블리치,원피스 등등 많이 봤지만 어느순간부터 재미가 없어지더군요. 사실, 귀멸의 칼날이 일본에서 성공했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뭐 그래봤자 나이를 먹어서 인지 그다지 처음에는 안끌렸거든요, 지금까지 이세계물이나, 뭐 그런 것들 처럼 한종류겠지 하고... 물론 그와중에 귀멸의 칼날의 부정적인 인식이 국내.. 2021. 1. 25. 읽지 않는 중고책을 알라딘, 교보문고에 팔기 언제 부터인가 방안에 공간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그 문제가 여러가지가 있지만 구입한 책들때문이기도 합니다. 한동안 열심히 책을 사서볼때는 기술서적들을 할부로 긁어서 사고 그래서 교보문고 같은 경우는 최근에 구매를 많이해서 플랫티넘등급을 가지고 있습니다(열심히 구매한 흔적) 특히, 기술서적 같은경우는 사도 발췌해서 필요한 부분만 보기때문에 관심있는 분야가 있으면 충동구매를 하는편입니다. (빅데이터,프로그래밍 어너,머신러닝,딥러닝 등등) 책들의 경우는 실무를 할때 간간히 보거나 해서 요긴하게 써먹기는 했습니다. 문제는 기술서적이 아니고 일반 책들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유행이 지나가는 기술들의 책들이라던가) 결국에 다 팔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제본해서 PDF로 만들어볼까 했는데(서울에 몇군대 있습니다.. 2021. 1. 12. (토탈커맨더)Total Commander 9.51 한글판 사용기 사실, 소프트웨어 구매를 처음했던건 V3 였습니다. 대학생 1학년때였나, 제기억에 어떤백신이었는지 기억이 잘안나는데, 중간고사 기간에 아마 그때는 당나귀(edonkey) 였던것 같습니다. 게임을 받았던건지 아니면 어떤무엇인가 받았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화면이 뒤집히면서, 이상한글자 막올라오고 싹 다날리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군대갈때는 빼고, 대학교 3학년때부터인가 지금까지 V3는 계속해서 정품으로 매년 구매해오고 있습니다(물론 중간에 V3 마우스 신공을 쓰긴 했지만) , 그 이후 대학원때 스팀이라는 플랫폼을 사용하면서 그 후부터 필요할때 프로그램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생각 넷플릭스부터 구독형 서비스로 쓰고 있는건 많네요. 이번에 구매한것은 Total Commnader 입니다. 드디어 .. 2021. 1. 4. 이전 1 ··· 5 6 7 8 9 10 11 ··· 5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