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싶은 책이 있는데, 절판되었다,? 그럴때 어떻게 하세요? 북아일랜드라는곳이 있는데, 이곳도 괜찮으것 같아요.
혹시 헌책방 가보신적 있으세요? 저같은 경우는 자주가는 편은 아닌데, 가끔씩 또는 그냥 지나가다가 오프라인 헌책방에 들어갈때가 있습니다. 만약 간다면, 사고싶은 책이 있는데, 절판되거나, 아니면 읽고는 싶은데, 정식가격주고 사기 싫은 책들, 물론 작품성이라던지 그런것이 떨어지는건 아닙니다- 그냥 돈 아끼고 싶을떄? 예전에 듣기로는,, 가본적은 없어요, 듣기만 했어요, 청계천, 그러니까 지금 공사되기전에,, 그쪽에 헌책방이 많다고 들었어요..어떤 소문에 의하면, 특히 그쪽이 헌책방의 메카? 그런말도 들은적 있고, 운좋게 고서적 하나를 싼값에 샀는데- 그것이 정말 중요한 과거 문서이거나 그럴경우 등등 왠지 모르게, 제가 헌책방을 간다면, 한번 어떤 값어치 있는 고문서가 있지 않을가? 하는 그런 허영심?이라기..
2009. 8. 21.